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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청기간:
  • 2023년 6월 1일(목)~6월 27일(화)
  • 학습기간:
  • 2023년 6월 2일(금)~6월 27일(화)

#이달의 추천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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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으로 떠나는 DMZ

  • 여행 좋아하시나요? 문화해설사 아빠와 대학생 딸이 떠난 비무장 지대(DMZ)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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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50초 평화통일 숏츠(Shorts) 영화제」 시상식 개최

- 제11회 통일교육주간 -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50초 평화통일 숏츠(Shorts) 영화제」 시상식 개최 - 초중고 학생 18팀, 내가 만든 숏츠로 통일을 전해요! - 권영세 통일부장관의 격려, 양우석 영화감독과의 대화도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은 5.26.(금) 「50초 평화통일 숏츠 영화제」 시상식을 광화문 씨네큐브 영화관(2관)에서 개최하였습니다. 국립통일교육원은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1분 내외의 짧은 영상인 숏츠(shorts)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통일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통일 필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올해로 2회째 「50초 평화통일 숏츠 영화제」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시상식에는 전국에서 참가한 241개 팀 중 18개 팀이 올랐습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18개 팀은 예선 심사(5.2.~5.8.)와 대국민 국민투표(5.13.~5.17.), 결선심사(5.18.)를 거쳐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수상은 초중고등부 각각 최우수상(장관상) 1점, 우수상(교육원장상) 2점, 장려상 3점(교육원장상)이며, 수상작은 아래와 같습니다. 「50초 평화통일 숏츠 영화제」 수상작 「50초 평화통일 숏츠 영화제」 수상작 연 번 부 문 상 격 작품명 팀 명 1 초등부 최우수상 화해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입니다 이채은 외 3 (회덕초) 2 우수상 이어달리기 이서연 외 4 (서울독립문초) 3 통일시소 배소윤 외 4 (울산개운초) 4 장려상 우리가 꿈꾸는 대한민국 노다현 (영화초) 5 평화통일 우리 모두의 소원 이채은 외 4 (울산개운초) 6 화합의 도미노 황윤성 외 1 (경포초) 7 중등부 최우수상 우리는 언제 만날 수 있을까요? 김예린 외 3 (이화중) 8 우수상 가장 쉬운 평화 통일 이준원 (금천중) 9 민들레: 감사하는 마음 전수환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제주) 10 장려상 동행은 통일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정서윤 외 4 (여주여자중) 11 통일 퍼즐 맞추기-Four pieces, For peace 황다형 외 7 (잠신중) 12 통일의 딱지치기 김준하 (부흥중) 13 고등부 최우수상 검색어를 입력하시오 최경민 (대성고) 14 우수상 무전 정선용 외 2 (부산진고) 15 우리는 형제입니다 정의혁 외 12 (백영고) 16 장려상 말 전다온 (수원정보과학고등학교) 17 자고 일어났더니 통일 전이었던 건에 대하여 최아현 외 5 (경남여자고) 18 하나 서우석 외 4 (청구고) 선정된 열여덟편의 숏츠 영상을 통해 어린이청소년들이 생각하는 통일을 살짝 엿볼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어렵고 멀게만 느껴질 수도 있는 통일이라는 주제를 호기심어린 시선으로 마주하며 일상의 문제로 녹여냈습니다. - 친구와 다툰 후 화해하는 모습으로 남북한의 모습을 그려내기도 하고(초등부 최우수), 같은 하루를 살아가는 남북 청소년의 일상을 그리면서 북한 친구와의 만남을 기약해보기도 하며(중둥부 최우수), K-팝, K-뷰티에 대한 검색 결과는 많은데 통일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다며 통일에 대한 관심을 촉구(고등부 최우수)하는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통일 문제를 이야기했습니다. 「50초 평화통일 숏츠 영화제」 수상작 초등부 최우수 (화해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입니다) 중등부 최우수 (우리는 언제 만날 수 있을까요?) 고등부 최우수 (검색어를 입력하시오) 권영세 통일부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모든 청소년들이 통일미래의 주역임을 강조하면서, 오늘 참석한 청소년들이 이번 대회를 계기로 통일에 대한 꿈을 지속적으로 그려 나가기를 당부하였습니다. 이날 시상식 후에는 양우석 영화감독이 특별 초청되어 수상자들 및 참가자들과 영화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하였습니다. 수상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영화 제작과 관련하여 평소 궁금해 하던 부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50초 평화통일 숏츠(Shorts) 영화제」 수상작은 2023 통일교육주간 누리집과 제10회 청소년 평화통일문화경연대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1회 통일교육주간 누리집 : https://www.uniweek2023.kr * 평화통일문화 경연대회 유튜브 : https://youtube.com/@2023unicontest

권영세 장관, ‘일일 통일교사’로 대학 강단에 서다

- 제11회 통일교육주간 - 권영세 장관, 일일 통일교사로 대학 강단에 서다 - 통일교육 선도대학인 이화여대를 방문(5.25), 자유민주적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과 의지 당부 권영세 통일부장관은 제11회 통일교육주간(5.22.~5.28.)이 진행 중인 5.25.(목) 오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일일 통일교사로 강단에 섰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는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이 2023년 지정한 통일교육 선도대학으로 대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통일교육 선도대학 2023년 지정 : 이화여대, 강릉원주대, 동아대 특강에는 김은미 이화여대 총장, 교수진을 비롯하여 영국, 몽골, 중국 등에서 온 외국인 학생을 포함한 학생 20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통일부장관은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과 윤석열 정부의 통일대북 정책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실시하였습니다. 특강을 통해 참석자들은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의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통일부장관은 특히 청년 세대에게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공감, 통일미래 준비를 위한 관심과 참여, 먼저 온 통일인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이해를 당부했습니다. 특강은 학생들의 열띤 질문과 답변으로 마무리 되었으며, 미래세대인 통일문제에 대한 관심을 확인하고,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통일교육 학술회의」 개최

- 제11회 통일교육주간 - 「자유민주주의 통일교육 학술회의」 개최 - 글로벌 질서 재편과 자유민주주의 통일교육 통일부는 국립통일교육원과 한국국제정치학회 공동주관으로 5.24.(수) 「자유민주주의 통일교육 학술회의」를 개최합니다. * 일시․장소 : 2023.5.24.(수) 13:30~17:20,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19층) 이번 학술회의는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질서 동향과 자유민주주의 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이라는 헌법적 가치에 기반한 통일교육의 새로운 내용과 체계를 정립하기 위한 공론화의 장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주제는 글로벌 질서 재편과 자유민주주의 통일교육이며, 국제정치와 통일교육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있습니다. 먼저 권영세 통일부 장관의 환영사(국립통일교육원장 대독)를 시작으로, 류우익 전(前) 통일부 장관의 기조강연, 그리고 총 2개 세션의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집니다. 류우익 전(前) 통일부 장관은 자유와 통일로 가는 길이라는 제목의 기조강연을 통해 세계질서의 변화와 통일 환경,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통일의 방향에 대해 살펴보고, 미래의 길은 통일교육에 있음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1세션 주제는 자유와 민주주의 그리고 글로벌 질서 재편이며, 박인휘 한국국제정치학회 회장의 사회로 주제 발표가 이루어집니다. - 먼저 플랫폼 패권경쟁과 자유민주주의의 미래를 주제로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가 발표하고, 이어서 권보람 한국국방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윤석열 정부의 글로벌 중추국가와 가치 기반 외교를 주제로 발표합니다. - 토론에는 김성수 한양대학교 교수와 민경태 국립통일교육원 교수가 참여합니다. 2세션 주제는 미래세대를 위한 자유민주주의 통일교육이며, 장훈 중앙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주제 발표가 이루어집니다. - 먼저 통일교육 담론 속의 자유민주주의를 주제로 한의석 성신여대 교수가 발표하고, 이어서 김동현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상임연구원이 자유민주주의 개념체계와 통일교육을 주제로 발표합니다. - 토론에는 박주화 통일연구원 연구위원과 권숙도 국립통일교육원 교수가 참여합니다. 또한 이번 학술회의는 보다 많은 국민들이 함께 보실 수 있도록 국립통일교육원과 통일부 UNI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하는 등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학술회의와 같은 공론의 장이 통일담론의 플랫폼으로서, 우리 미래세대를 위한 더 나은 통일교육과 통일미래 준비에 활용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붙임 : 「자유민주주의 통일교육 학술회의」 포스터

「2030 글램핑 토크쇼」 개최

- 제11회 통일교육주간 - 「2030 글램핑 토크쇼」 개최 - 자유와 인권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겨 보다 - 국립통일교육원(이하 교육원)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가족, 대학생 및 직장인 등 40여 명을 초청하여 교육원 잔디마당에서 5월 26일(금)과 27일(토) 양일 간「2030 글램핑 토크쇼」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크쇼는 기존의 강의실 위주의 소통방식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청년, 가족과 함께 하는 헌법적 가치에 기반한 자유민주주의 통일교육의 새로운 시도입니다. 탈북민의 생생한 북한 실상 전달과 함께 2030세대가 야외에서 함께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문화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최초로 도입하였다는 점에 그 의미가 있습니다. 5.26일 첫째 날은 통일텐트 꾸미기와 남북음식 나누기 및 토크쇼를 진행하고, 5.27일 둘째 날은 근현대사 박물관과 순국선열묘역 순례길 등 둘레길 산책 등의 일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5.26일 당일 18시부터 문소리 아나운서의 사회로 오혜선 탈북작가와 김덕영 영화감독이 공동으로 토크쇼를 진행합니다. 두 분의 진행자는 각자의 작품인 런던에서 온 평양여자와 김일성의 아이들을 통하여 북한 실상과 현실에 대해 빛(Light)과 인권(Right)을 주제로 참가자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오혜선 작가는 그간 북한에서 누려왔던 빛이 허상이란 것을 자유세계의 삶을 통해 깨닫고, 두 아들에게 자유와 권리를 찾아 주고 싶은 엄마의 간절한 소망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특히, 오 작가는 다양한 기회와 자유가 공존하고, 본인이 노력한 만큼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자유 민주주의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느낀 경험담을 통하여 2030 세대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김덕영 감독은 자신의 작품을 통해 한국전쟁 당시 동유럽으로 보내진 전쟁고아 약 5천명의 생활상을 통해 북한인권의 허상과 전쟁고아들의 인권을 조명하고자 합니다. 이외에도 2022년 통일로 가요제 수상팀 너울과 유은지 탈북민 기타리스트의 공연 및 북한실상을 다룬 영화 김일성의 아이들 상영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토크쇼 참가자들은 영화 감상 이후 불멍을 즐기면서, 자유와 인권 및 통일미래에 대해 곰곰이 성찰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과 함께, 한번도 자유롭게 살아본 적이 없는 북한주민의 열악한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우리가 당연히 누리고 있는 자유 민주주의의 소중함에 대해 새삼 느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붙임 「2030 글램핑 토크쇼」 세부 프로그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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