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이란 남과 북이 하나가 되어서 왔다갔다라고생각을 한다.
나는 처음에는 통일을 왜하는지도 모르겠고 또 통일을 하지않아도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통일캠프에 갔다오고 나서 통일에 대한 나의 생각이 180도 변하였다. 처음에는 통일을 하면 경제적으로 남한이 경제적으로 타격을 받아 힘들거라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북한이 지하자원이 많은데 특히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광물이 많아 미래를 생각하면 경제적으로 부강한 나라가 될 수있다고 생각한다. 영토가 넓어지면서 국제적으로 영향력이 커져 강대국으로 발전 할 수 있다. 우리세대에서는 6.25도 잘 모르고 북한이라는 나라는 다른민족이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좀 더 통일에 대해서 학생들에게 가르쳐주면 앞으로의 미래는 밝을것 라고 확실한다.
통일아 놀자에서는 친구들과의 협동심을 기르게 되는 계기가 되면서 통일이 빨리 되기를 바랄 수 있겠끔 느끼게 된다. 타일 위에 통일 희망 그리기는 나의 통일에 대한 마음을 쉽게 내놓은 것 같고 언제한번 찾아가서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통일 가요제에서는 처음엔 많이 서먹서먹 했던 친구들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고 통일에 대한느낌이 가요를 통하여 쉽게 마음에 와 다았다.
내년에 또 이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참석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