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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걷기 행사후기

고성에서 양구구간을 걸으면서

이화준

2021-11-01

조회173

부모님이 북한이 고향인 이산가족의 한사람으로서 이번 평화통일걷기는 참으로 뜻깊은 나날이 었다.
특히 구간중 금강산가는길 30km표지 판을 보면서 어머니께서 피난내려오실때 , 함경도 함흥에서 출발하여 금강산을 보면서 내려와 강원도 진부리쪽으로 오셨다고 말씀하셨는데 ㅡㅡ
그 경유지에 어언 70여년이 지난 시점에 내가 그 길목에서 돌아가신 어머니를 회상하면서, 동족상잔과 분단의 아픔을 생각해 보며, 살아생전 이곳이라도 함께왔으면 얼마나 흐믓해 하셨을까 생각해본다.
내 생애에 통일이 되면 다시한번 이길을 걸어 어머니를 그리워하면서 어머니의 고향을 가보고 싶다
끝으로 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신 통일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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