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육원은 12월 2일 경남지역의 초/중/고 도덕･사회과 교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지역 학교통일교육발전 워크숍｣을 공동 개최하였다.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된 경남지역 워크숍은 통일교육원장과 많은 교사들이 참여하여 학교통일교육 내실화 방안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하였고, 학교통일교육 방향을 직접 설명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