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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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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해외전문가 초빙교수 특강 보도(8.11 중앙) 관련 해명 자료

통일교육원

2014-08-12

조회4151

 

8.11일자 중앙일보 취재일기에 소개된 해외 전문가 초빙교수 특강 관련, 일부 내용에 오해소지가 있어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8.9 해외전문가 특강 관련, “강의실이 텅비어 있었고 강의내용도 언론에 수차례 소개된 북한개론 수준으로 진부한 내용이었다”고 보도(8.11)

 

이번 초빙교수로 활동하는 히라이 히사시 교수는, 37년 동안 교도통신에 근무하면서 서울 및 북경 특파원을 지내고 오랫동안 북한 문제를 다루어 온 한반도문제 전문가임.

 

8.9에는 「북한통일학대학원연구협의회」의 요청에 의해 관련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북한 김정은 정권의 2년 반의 평가와 전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으며, 수강생들은 초빙교수의 전반적인 강의 내용과 깊이에 대해 대부분 높은 만족도를 보였음. * “국내학자와 다른 새로운 시각과 북한에 관한 연구의 깊이를 접할 수 있어 좋았음”(대학원생 수강자)

 

동 기사 내용으로 인해 히라이 교수 개인의 명예가 크게 훼손되었고, 이에대해 본인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음을 밝힘.

 

통일부 통일교육원은 국민들이 한반도 문제에 대한 다양한 국제적 시각을 접함으로써 통일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해외전문가 특강을 더욱 내실있게 운영해 나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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