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마지막 날이라 바쁘실 것 같습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다름 아니고 아이가 타자가 저보다는 느려서 작성해 놓은 내용을 제가 대신 입력해서 쳐주고 있는데요
글자수 자기소개 300자, 기사 500-1000자 안으로 작성을 다시 해야하는 것인지,
아이에게 기사를 조금 더 다듬어서 딱 맞춰 하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
기본 기준이기 때문에 되도록 맞추어 작성하는 것이 원칙이겠지만 조금 모자라거나 넘는 경우
탈락 여부를 결정지을 조건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순수하게 내용만 보고 평가하시는 것인지요?

안녕하세요, 통일교육원입니다.

문의주신 내용 답변드립니다.

지원서의 자기소개와 기사는 제시 되어있는 글자 수에 맞춰 작성해주시는 게 좋으나,

탈락여부를 결정짓는 절대적인 기준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심사는 자기소개와 기사 작성의 충실도로 평가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