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제9회 통일교육주간
작은 예술가어린이 기자단

어린이 기자단

강O라 / 부산초량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기자단 작품

이 그림은 북한과 남한이 서로 껴안으며 보고 싶었던 마음을 표현하는 장면입니다. 보시면 왼쪽이 남한, 오른쪽이 북한입니다. 그 사람들 뒤에 한반도는 우리가 합쳐진다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