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제9회 통일교육주간
작은 예술가어린이 기자단

어린이 기자단

선O찬 / 용인보정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기자단 작품

이 만화는 이산가족들의 상봉이 계속 미뤄지며 돌아가시는 분들도 많은 걸 슬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반도가 하루빨리 통일 되어 함께 살아가실 수 있도록 염원하는 마음이 큽니다. 오래전부터 잊지 못한 가족들과 함께 살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가족들이 극적으로 재회하는 모습을 생생히 그려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