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큰 그림에선 서로 다른 나라 국기를 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빨리 통일해서 만나고 싶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두 번째 작은 그림은 우리는 한반도로 이루어져 있어 만날 수 있지만 통일이 되지 않아 못 만난다는 뜻이 담겨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