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자단
이O효 / 경기남한산초등학교 6학년
왼쪽에서부터 평화를 상징하는 데이지꽃과 남한을 상징하는 꽃인 무궁화를 그려 넣었습니다. 중간에 있는 사람 둘 중 오른쪽 사람은 현재의 남한에 있는 이산가족입니다. 반대로 왼쪽에 있는 사람은 북한에 있는 언니의 어렸을 적입니다. 위쪽에 있는 글씨는 이산가족이 만날 때의 마음을 표현한 문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