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제9회 통일교육주간
작은 예술가어린이 기자단

어린이 기자단

이O은 / 일산주엽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기자단 작품

이 그림은 헤어졌던 언니와 동생이 손녀들을 데리고 나온 장면을 표현했습니다. 중간에서 손녀 둘이 손을 잡고 있는 이유는 통일이 되어 두 나라가 이어졌다는 뜻을 의미합니다. 두 손녀 사이에 있는 꽃은 “오미자”꽃으로 “재회“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