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제9회 통일교육주간
작은 예술가어린이 기자단

어린이 기자단

이O성 / 창원용남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기자단 작품

한국문양과 조각보로 테를 둘러 남과 북이 하나 됨을 나타냈다. 분단의 상징인 38선 철조망을 끊고 통일이 되어 만난 이산가족이 기쁨의 눈물을 흘리지만, 앞으로는 무궁화 꽃길만 걸을 것이라는 것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