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이나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얼굴을 보다 크게 하였습니다. 다시 만남의 기쁨과 감동을 전달해주기 위해 분홍색으로 가운데부터 퍼져나게 하였습니다. 잎은 잎들이 모여 나무가 되는 것처럼 다시 가족이 된다는 의미로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