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제9회 통일교육주간
작은 예술가어린이 기자단

어린이 기자단

강O솔 / 광주주월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기자단 작품

이산가족 상봉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남북관계가 호전되고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헤어진 이산가족이 만나 통일로 가는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을 그려보았습니다. 왼쪽 아래에 있는 나무는 평화를 상징하는 올리브나무이고, 위쪽에는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와 하늘색을 사용했습니다. 길은 노란색으로 칠했는데, 노란색의 상징인 지혜와 창조를 뜻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