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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평화통일대행진' 폐막(7.31)

관리자

2010-09-18

조회16084

참조링크 : http://news.donga.com/3/all/20100730/30228636/1


‘평화통일대행진’ 오늘 폐막


도전골든벨 참여해 남북문제 풀고…
대성동 초등교서 통일신문 만들고…


한반도 통일 후 2년이 흐른 2022년 7월 1일. 일간신문 ‘한반도의 오늘’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은 ‘사고 친 한반도’였다. 통일 후 열린 첫 월드컵 축구경기 결승전에서 한국이 일본을 1-0으로 이기고 우승했다는 내용이었다. 북한 출신 선수의 어시스트를 받아 남한 출신 선수가 결승골을 넣었다. 그뿐 아니다. 북한 출신 여성들로 이뤄진 걸 그룹 ‘DMZ’가 미국 빌보드 차트 5위권에 진입했다는 뉴스. 북한 주민의 1인당 국민소득이 6000달러로 오른다는 기사도 있다.

이 가상의 신문은 통일부 주최 평화통일대행진 폐막 전날인 30일 국내 중학생 100명으로 구성된 서부팀이 경기 파주시 임진각 부근 비무장지대(DMZ) 안 대성동 ‘자유의 마을’에 있는 대성동초등학교를 방문해 만든 것이다.

참가자들은 27일 서울을 출발해 휴전선 서부지역을 돌며 느낀 감회도 신문에 담았다. 한 참가자는 ‘평화통일’이라는 단어로 4행시를 지었다. ‘평-평균적으로 매년 약 3000명이, 화-화목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기 위해, 통-통제된 선 DMZ를 넘어 남한으로 내려온다, 일-일어나라 이런 일(탈북의 비극) 없는 통일을 위하여’.

학교를 방문한 언니 오빠들을 위해 방학 중인 대성동초교 학생 17명이 나와 전통의상을 입고 다양한 북을 두드리는 공연을 선사했다. 김덕원 교장(56)은 “우리 학교 강당이 이렇게 많은 학생으로 꽉 차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환영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후에는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로 이동해 국내 고교·대학생 및 외국인 대학생 525명으로 구성된 동부팀과 합류해 ‘화합의 밤’ 행사를 즐겼다. 동부팀은 27일 서울을 출발해 동부전선을 순례했다.

동부팀 단원들은 29일 강원 화천군에서 KBS가 진행한 ‘도전골든벨’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화천고교에서 열린 이날 녹화에는 국내 참가자 83명과 해외 참가자 27명이 골든벨에 도전했다. 북한말로 ‘꽂아 넣기’는 무엇인가 등 남북관계와 관련된 문제들이 나왔다.



파주=신석호 기자 kyle@donga.com

송인광 인턴기자 연세대 경영학과 4학년

유민영 인턴기자 고려대 법학과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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