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8. 23.(금)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하 ‘국가인재원’) 진천 본원에서 7급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8.15 통일 독트린’에 대한 특강을 진행합니다.
  • 김 장관은 1994년 민족공동체통일방안 발표 이후 30년이 지난 시점에서 국제정세의 변화와 한반도의 상황을 평가하고,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발표한 통일 독트린의 내용과 의미에 대해 설명할 계획입니다.
  • 현장에는 김채환 국가인재원 원장과 7급 신규자 과정생 100여 명, 국가인재원 교직원 등이 참석합니다.
• 해당 강연은 녹화 후 ｢온라인 명사특강｣ 콘텐츠로 제작되어 전국의 공무원 대상 교육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 일반 국민도 통일부와 국가인재원의 유튜브 채널(‘통일부 UniTV’, ‘인재교육TV’)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습니다.
• 통일부는 앞으로도 ‘8.15 통일 독트린’의 내용과 의미를 국민들께 널리 알리는 한편, 7대 추진방안을 속도감 있게 이행함으로써 ‘자유 평화 번영의 통일 대한민국’을 착실하게 준비하겠습니다.

* 7대 추진방안
①통일 프로그램 활성화
②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다차원적 노력
③북한 주민의‘정보접근권’확대
④북한 주민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인도적 지원
⑤북한이탈주민 역할 통일역량에 반영
⑥남북 당국 <대화협의체> 설치 제안
⑦<국제한반도포럼> 창설 및 통일외교 강화 끝.